명예보다 돈을, 오인근목사 15억에 합의하고 사임

원주제일교회는 노예 계약, 모든 소송 취하, 증여세는 교회가 지불, 자동차는 오목사에게 인도.

基督公報 | 입력 : 2019/02/13 [15:45] | 조회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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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교회 오인근목사가 교회의 회복을 위한 합의로 사임하기로 했다. 오목사는 자신은 물질로 합의하지 않고 항시 돈보다 명예를 추구하고 설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당회를 주재하지 않고 설교를 하지않아도 15억을 받고 떠나기로 하였다. 15억과 함께 원주를 떠나기로 했다. 돈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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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의 일부는 변호인들에게, 뒤에서 로비한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사례를 표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강원도 신도들의 피와 땀방울이 일부 목사들의 돈잔치로 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관련자들이 교단사상 초유의 재재심재판을 하여 이기게끔 하고, 결국 이 사건의 판결로 돈을 15억 받아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결국 이 돈의 일부는 수고한 사람들에게 사례비로서 분배될 확률이 크다. 오인근 재재심 승소 판결에 대해서 다시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 뒤에는 15억이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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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교회회복을 위한 사임인가,  돈을 위한 사임인가 알아보자. 합의서에 의하면 지급 합의금이 15억이다.   미지급 사례비 2억 4천만원, 퇴직금 4억, 선교지원비 6억, 소송비용 보존 2억 6천만원을 포함해서이다. 원주제일교회 측근 장로들끼리 합의했으면서도 노회장의 도장이 있다고 하여 강원노회가 합의한 것처럼 했다. 노예 합의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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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오인근목사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라하는 것이다. 심지어 오인근목사와 관련한 총회재판국 소송과 민형사상 고발까지 취하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제3자인 김삼희장로에 대한 것까지 소송을 취하한다고 되어 있다.  

 

오인근목사의 교단소송 변호인은 남삼욱 목사 였다. 노회원들은 알지도 못하는데 마치 강원노회가 오인근 목사에 대한 고소고발을 일체하지 않고 총회재판국에 해벌청원서를 제출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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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에 대한 증여세까지 원주제일교회가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 모든 권징건, 민형사건 취하, 15억 지급, 증여세도 교회가 지급하고 오인근목사에 대한 명예훼손은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야말로 노예 합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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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승소 판결 사건의 소송비용까지 청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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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까지 오인근목사에게 양도하고 이에 대한 비용까지 원주제일교회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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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인들은 이러한 노예 합의서의 내용을 알지 못한 채 일부 당회원들만 알고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하였다.  그런데다가 현재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를  소집하려면 합의서대로 원주제일교회 위임목사인 오인근목사가 의장이 되거나 이니면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대리당회장을 선임해야 했다.

 

원주제일교회 위임목사나 그가 선정한 대리당회장이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를 소집해야 했다. 그리고 합의문에 대한 내용을 위임목사가 신도들에게 알리고 동의를 얻어내야 했다.

 

속히 당회원들이 15억을 주자고 했던 것은 교회평화와 안정을 위하자는 것이었다.  원주제일 교회 신도들은 이러한 사정이나 내용도 알지 못한 채, 제직회와 공동의회에서 의장의 말만 들은 채 가결하였던 것이다.

 

여기서 법적인 문제는 노회에서 파송된 권한없는 목사가 회의를 소집하고 주도한 것이며, 신도들에게 합의서 내용을 알리지 않은 채 회의를 진행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교회의 안정을 위하여 오인근목사를 속히 내보내고 후임자청빙을 해야하지만 불법적인 절차와 노예 계약을 통하여 일처리가 진행된 것은 신앙인으로서 법과 질서를 어기는 것이다. 이 합의서에 의하면 노회와 신도들을 기만한 것이다.

 

오인근목사는 자신은 돈보다는 명예를 추구한다고 해왔지만 15억 이상의 돈을 받고 떠나게 되니, 결국 명예보다도 돈을 추구한 목사가 된 셈이다. 원주제일교회는 명예가 아니라 15억의 돈을 오인근목사의 통장에 입금하였다. 앞으로 증여세도 원주제일교회가 부담해야 한다.

 

원주제일교회 당회원들은 노예계약을 하여 교회를 왕처럼 살리기 원했지만, 불법적인 절차로 인해 노회와 교인들을 기만한 셈이 되었던 것이다. 오인근목사 역시, 자신은 돈보다 명예를 추구한다고 말했지만 결국 매주일 예배당에 들어가고자 했던 것은 결과적으로 돈을 얻어내고자 했던 것 이상 이하도 아닌 셈이 되었다.  

 

오인근 목사는 10억을 받고 떠난 광성교회 유희정목사가 현재 목회활동을 접은 것, 전주 성암교회에서 18억을 받고 떠난 김정훈목사가 표절시비로 인해 목회활동을 접은 것, 6억을 받고 봉천교회를 떠난 정준목사 교회의 장로들이 거의 떠나고 교회가 시들어지고 있는 것, 노인 신도들이 40년 이상 축적한 성전을 법적으로 승소했다고 교인들을 출교면직 시키고, 교회당을 36억에 매각하고 다른 데로 이사하여 교회간판도 붙이지 않고 목회하는 김성식목사, 그러나 시흥교회 방수성목사는 한푼도 받지 않고 교회를 떠나 현재 교회를  건축하려고 하는 것 등을 통하여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인근 목사의 매주일 마다 교회당에 진입하려고 하는 시위는 당회장이라는 명예를 보전하려고 했던 것인가? 아니면 돈 때문이었던가? 하나님과 자신, 그리고 역사는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다. 콩고대학의 문제도 한경훈 선교사의 돈 횡령때문이었다. 박노철목사측도 분리조건으로 200억을 요구하였다. 광성교회 이탈측도 200억을 요구하였다. 결국 돈이다. 돈을 요구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 교회에 공헌한 것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들은 경건과 학문이 아니라 경건과 돈이었다. 그들에게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니라 하나님나라 축복의 상징이었다. 그 돈은 신도들의 땀방울과 피의 결집체가 아니라 자신들이 헌신봉사한 댓가라고 생각했다. 일부 목사들은 어리숙한 신도들을 적당히 속여서 돈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그것이 솔로몬의 지혜라고 말을 한다.    

 

그래도 그들은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설교하는데 익숙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돈은 일만 선의 열매였다. 오인근목사는 명예대신 돈을 선택했기 때문에 돈을 선택했다가 목회를 접은 목회자들의 뒤를 이을 것이다. 이 돈은 교단법관련자들에게 사례비내지는 후원비로서 일부 쓰여지게 될 수도 있다. 앞으로 강원노회와 원주제일교회 교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오인근목사의 인내

 

신도들은 오인근목사가 교회당에 진입하려고 하는 것을 막았지만 결국 15억을 내주고 말았다. 오인근목사가 승리한 것이다. 오인근목사의 인내는 15억을 차지하고 말았다.  

 

102회 총회 재심재판국이 판결을 뒤집었다. 서울교회, 원주제일교회건을 뒤집었다. 공교롭게도 판결이 뒤집힌 교회는 폭행이 발생했다. 오인근목사가 교회당으로 진입하려하자 신도들은 막고 있고, 몸싸움을 하다가 넘어지지만 오인근목사는 별 탈이 없었다.   

 

 
그러나 한 신도는 오인근목사와 몸싸움을 하다가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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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해 합니다. 이상해 19/02/16 [17:07]
원주제일교회가 잘 했다는 것인지 잘 몬했다고 하는것인지 내는 몬알아 먹겠다. 강원노회가 파송한 임시당회장목사가 잘 했다는 것인지 잘 몬했다고 하는 것인지도 내는 통 몬알아 먹겠다. 노회와 신도들을 기만한 것이 누구라고 하는 것인지도 도통 몬알아 먹겠다. 기자가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도 내는 몬알아 먹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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