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와 장신대(하야방송), 총회공천위건, 탁지일 통일교옹호논문

基督公報 | 입력 : 2019/06/10 [13:45] | 조회수: 102

 

이번에 총회재판을 앞두고 이경희 전재판국장, 최경구 예정연 대표는 하야방송에서 현행 문제가 되고 있는 명성교회사태과 장신대 사태에 대한 법리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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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목사의 언어 vs. 문재인 대통령의 언어

문재인 간첩 vs. 신영복선생은 존경하는 분

 

 

전광훈목사가 2019년 6월 5일 대시국선언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간첩이라 하고 하야하라고 하여 연일 방송이 전광훈목사의 발언을 이슈로 삼고 있다. 이는 가뜩이나 경제침체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을 하는 가운데 나온 말이라 그 여파가 상당하다. 그러므로 우선 문제인대통령의 언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활동으로 20년 복역한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언어를 문제삼은 전광훈목사의 언어는 상당한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정치권에서는 보수기독교인들의 정치참여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미 현정권과 언론은 기독교에 대해서 반정서를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 또한 기독교도 대형화되다 보니 자체 문제를 안고 있는게 사실이다. 북한이 참여하였다고 하여 평창올림픽에서 문대통령의 언어는 보수우익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빌미를 잡고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한 것이다.

 

더군다나 현정부는 기독교에 부정적이다. 보수성을 띠는 기독교는 현정부의 성향에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좌파들이나 진보세력들은 종교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고, 종교보다는 민주화나 인권을 앞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동성애, 이슬람, 낙태, 복지, 북한에 대해서는 개방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면에 일부 진보기독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한국 기독교는 소극적이다.

 

그러는가운데 대형교회가 자체 문제로 인해 단점이 발생하면 실체 여부에 상관없이 언론은 대형교회를 비판하는데 앞장선다. 교회법이나 문화, 사실관계를 충분히 입증하지 않고 접근한 경향이 많이 있다. 이미 PD 수첩이나 공중파 언론에 방영되었던 대형교회의 목사들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혐의 처리되었고 형사문제와는 상관이 없었다. 사랑의 교회, 명성교회, 서울교회, 부천처음교회는 대표적인 예이다.

 

전광훈목사의 언어는 종교적이라기 보다는 정치적

 

보수기독교계에서는 현 정부가 언론을 앞세워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 아냐는 우려섞인 말도 많이 있다. 언론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흘러나온 전광훈목사의 돌출적인 발언은 단지 한기총의 내부적인 윤리적 종교 언어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입장을 띠기 때문에 일반 언론에서 관심을 드러내고있는 것이다.  

 

현재 한기총은 대형교단이 떠난 상태에서 약화된 것이 사실이고, 사실상 대형교단이 있었을 때에도 보수 우익성향을 띠었고, 지금 이상 사회에 영향력을 과시한 적이나 드러낸 적이 없다. 한교연이나 한교청은 대형교단이 가입해 있어도 사회에 대한 어떤 발언하나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전광훈목사를 단지 윤리적인 접근만 할 것이 아니라 이념적이고 정치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전광훈목사의 말은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지 않고 있다. 그의 시국 선언문을 보면 다분히 정치참여적인 성명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독교는 3.1 운동, 반탁운동, 반독재투쟁, 반동성애 투쟁, 반사학법 투쟁에 앞장서왔을 정도로 다분이 정치참여적이다. 개신교의 태동과 개혁교단의 태동자체가 정치로부터 출발하였다.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는 다분히 보수적이다. 최근까지도 한국의 보수우파들은 반공과 멸공적인 관점에서 이념적 투쟁을 하였다. 이 것 역시 정치참여라 볼 수 있다. 미션이라는 영화를 보더라도 사제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한말 선교사들도 일제탄압을 세상에 알리기도 했다. 이는 종교의 정치참여 이다. 영국이나 미국 등 민주화를 달성한 국가들 이면에는 종교인들의 정치참여가 있었다. 인명진, 김진홍, 서경석, 강원룡, 문익환, 문동환, 박형규, 한상렬, 고영근 목사, 정의사제 구현단 등은 좌우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신념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정치에 참여한 것이다. 이러는 의미에서 전광훈목사 역시 그들과 별 다를 바가 없다.  조금 언어에 있어서 거친 것에 불과하지, 내용상 정치참여는 다른 목사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목사는 우파쪽에서 정치참여를 했다.   

 

특히 이번에는 사실상 대통령도 중립성향을 띠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간첩활동으로 20년이상 복역한 신영복선생을 존경한다고 말하든가, 북한정권에 부역한 약산 김원봉을 끄집어 내는 것은 보수우익들에게는 '빨갱이'라는 명분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므로 대통령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박근혜 탄핵이후 보수가 궤멸된 상태에서 보수의 결속을 추구하고 있다. 한기총은 대형교단이 있었을 때도 일부 몇사람의 정치활거장에 불과했고, 10억을 쓰면 떨어지고 20억을 쓰면 대표회자에 당선되는 부패온상 종교단체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부패는 사라졌다.  

 

군소교단목사들은 대형교단 목사들이 출마할 때마다 돈을 뜯어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이전 대표회장의 말을 들어보년 군소교단장들이 자신들은 실행위원들의 많은 표를 갖고 있다고 돈을 엄청나게 뜯어갔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에 개혁을 기치로 내든 한기총 비대위원들 역시 대부분 군소교단사람들로서 그들로 물질면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들 역시 개혁대상이다.  전광훈 목사 역시 군소교단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뜯겼다고 한다. 한기총은 누가 하든, 이전이든 지금이든 부패의 온상이다. 불교의 조계종이나 천주교도 마찬가지 이다. 종교이면에는 타락한 부패가 웅크리고 있는 것이다.  

 

전광훈목사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1) 기독교의 정신을 잃지 말고 한기총을 물질면에서 청빈하도록 개혁하고, 종교적 이슈와 정치적 이슈를 구분하여 대응하고, 정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기총의 아카데미를 통하여 경제, 사회, 통일 등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언어적 비판이나 정서적 비판보다는 법리적 논리적, 합리적 비판을 해야한다. 

 

2) 만일 기독당이 필요하다면 기독교적 근간을 갖고 유럽의 기독당처럼 보편적 기독교이슈를 갖고 정당활동을하면 될 것이다. 한기총에서 내부적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상 10 여명 이하의 소수에 불과하고, 그들의  지금까지 이력을 보면 그들 역시 개혁대상 이고, 대형교회목사들에게 항시 기생하여 존재해왔다. 누가 누구를 개혁할 것인가?

 

한기총개혁은 교단정리부터

 

3) 전광훈목사는 보수 우익을 대변하려면 한기총의 교단을 정리해야 한다. 200개교회가 안되는 곳은 모두 규칙에 근거 한기총에서 퇴출해야 한다. 1인 총회장, 영원한 총회장, 교회나 신학교도 없는 교단, 회비도 내지 않는 교단은 이제 실사를 하여서 정리해야 한다. 한기총개혁은 교단정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한기총이 현재 69개 교단이라 하지만 실제로 200교회가 되는 교단은 10개 이하이다. 아니면 2만명이하의 교단은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형교단이 다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교총, 한교연은 대 사회적 영향력이 전혀 없는 연합단체로 전락했다. 한기총은 한경직목사가 세운 상징성과 대형교단의 목회자들이 대표회장을 역임한 역사성이 있다. 한기총의이름만 해도 권위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한기총을 위주로 모일 필요가 있다.  

 

4) 전광훈목사는 언어를 순화할 필요가 있다. 거친 언어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형식의 거친언어보다는 내용의 신사적 언어로 승부수를 뛰워야 할 것이다. 한국의 언론들이 노무현대통령처럼 외적인 언어만을 갖고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경향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단 빌미를 줄 필요가 없고 지혜롭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현재 국회도 싸움을 하면서 막말 투성이있다. 싸움을 하려고해도 영국의회처럼 서로 토론을 통하여 신사적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5) 전광훈목사는 핵무기를 부여안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핀 하나 잘못 건드려 모두 산화한다면 그러한 핵무기는 가치가 없기 때문에 이 핵무기를 한기총과 기독교 자유당, 언론을 통하여 핵무기를 지혜롭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많은 언론들이 전광훈목사에 대해 융단폭격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형사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전광훈목사도 트럼프처럼 계속 거친 말을 쏟아낼 것이다. 결국 트럼프는 언론에 대해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빌미를 주지 않도록 형식상 표현보다는 내용상 표현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전광훈목사가 거친말을 쏟아내는 것은 정서적 표현도 있지만 실제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일부 국회의원들의 과거 주사파출신, NL 계열 등이 여전히 존재하고, 일부 언론들도 이러한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들이 공통적으로 한국교회의 악졈을 잡고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기독교입장에 서있는 사실성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전광훈목사는 이에 대한 비판을 거친말로 한 것이다. 이러한 거친 입이 그의 한계일 수도, 그의 캐릭터 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광훈목사에 대해서 언어만 갖고 윤리적, 정서적 접근을 할 것이 아니라 종교적, 정치적, 내용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노무현대통령의 언어는 비판받았지만 그의 내용상 정치는 지금도 살아있다. 전광훈목사 역시 언어는 비판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의 사실관계가 살아있다면 전광훈목사는 트럼프처럼 더 거친 말로 우익의 입장을 대변할 것이다. 그의 거친말은 신앙적인 용어나 윤리적인 언어로만 접근하기는 한계이다. 그의 거친말은 이미 윤리와 종교를 뛰어넘어 정치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광훈목사는 6월 11일 공중파 방송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레스센터에서 2시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한다. 어떤 거친말이 나올지 궁금하다. 이제 한국언론은 그의 거친말에 대하여 윤리적, 종교적 접근을 할 것이 아니라 정치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전광훈목사는 외형적인 거친말로 정서적 접근을 할 것이 아니라 외형상 신사적인 말이지만 거친 내용의 정치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을 보다 설득하기 위해서 이다.               

 

다음은 문제기 되었던 전광훈목사의 대시국성명서이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우리 한국교회는 135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주화의 중심에 서 있었고,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대국이 되기까지 모든 희생에 앞장 서 왔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군대, 법원, 언론, 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이성적 생각을 마비시켜 변온동물인 개구리 익사전법으로 대한민국을 그들의 프레임에 가두어 고사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그동안 숨겨놓았던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며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님”이라고 전 세계를 향하여 내질렀는데, 신영복은 통혁단 사건의 간첩으로서 동료들은 모두 사형 집행 되었으나, 자신은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뒤 20년이 지난 장기수로 복역하다 가짜 전향서를 쓰고 석방된 대표적 주사파 간첩입니다.

 

 문재인은 그가 설정해놓은 목적지를 이루기 위하여 세계 제1의 기술이자 100년 동안 2천조의 수익이 예상되는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는가 하면, 세계 경제학 이론에도 없는 소득주도 경제성장이라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70년대 경제수준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10위권으로 만든 주도세력이 대기업 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동의도 없이 국민연금 주주권 불법행사를 통하여 대한항공을 해체하고, 삼성과 그 외 기업들을 사회주의적 기업으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 4대강 보 해체 및 민노총과 전교조, 언론을 부추겨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6만5천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대표하는 한기총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이루어놓은 세계사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하야할 것과, 정치권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4년 중임제 개헌을 비롯하여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자 내년 4월 15일 총선에서 대통령 선거와 개헌헌법선거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자유통일이 실현될 경우 전 세계 학자들이 예견하는 대로 2050년도에 가면 대한민국이 세계 제2위의 국가가 된다고 하는 내용을 현실화 시켜주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위하여 우리 한기총이 지향하는 국민운동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9년 6월 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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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위, 정치부로 추천했다가 재판국으로 공천 왜?

공천위원회의 인위적 공천가능성 커 

 

 

103회 총회공천위원회는 총회결의에 따라 원래 공천했던 재판국원들을 무시하고 재판국원을 모두 교체했다. 김재남목사는 재판국원에 대해서 공천변경을 하였다. 여기서 눈여겨 보고자 하는 사람은 박귀환목사이다. 기소위원은 검찰에 해당하는데 검찰에 해당하는 사람을 판사에 해당하는 재판국에 공천한 것이다.  

 

그러나 비고에는 기소위원회 페지의 헌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박귀환목사는 정치부 3년 조로 자동으로 가게 되어 있었다. 

 

"102회 총회결의에 따라 총회기소위원회 폐지의 헌법개정안이 공포될 시 비고의 103회 부서로 자동공천된다."

 

▲     © 基督公報

 

총회홈페이지에 있는 기소위원회의 조직에 의하면 박귀환 목사가 서기로 되어 있다.

 

▲     © 基督公報


2018년 12월까지 기소위에서 활동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박귀환목사가 빠져있다.

 

▲     © 基督公報

 

박귀환목사, 김수원목사를 원고에서 피고로 경정하는데 앞장 


공천위원회는 기소위원회 서기였던 박귀환목사를 자동적으로 정치부로 보내지 않고 공천의 원칙을 깨고 재판국으로 공천하였던 것이다. 현재 박귀환목사는 김수원목사의 86회기 동기로 김수원목사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국원들의 말에 의하면 박목사이외 일부 사람들은 국원으로서 재판을 속히 마쳐야하기 때문에 김수원목사를 원고에서 피고로 경정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면에서 공천위원회는  기소위원이었던 사람을 같은 법리부서인 재판국에 공천하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기소위원회 폐지시 정치부로 가게되어 있는 사람을 재판국원으로 인위적으로 공천한 것도 넌센스 이다. 결국 명성의 문제를 인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자세가 아닌가에 대한 의혹을 던져주고 있다.

 

장로들과의 갈등

 

박귀환 목사는 이미 떠난 장로들과 교회문제로 대립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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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의 하나가 교단에서 정식으로 신학을 하지 않은 여성 전도사를 목사로 하여 당회에 참석시키는 등 장로들과 갈등을 불러 일으켰다. 이 중에서 부교역자들은 문서수정까지 하면서 여자 전도사를 두둔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현재도 타교단신학교 출신 목사가 수석부목사로서 당회까지 들어가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당회참석여부에 대해서 묻지 말라고 한다. 박현숙 목사 역시 본인도 타교단신학교를 나오고 본교단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고 진술한다. 노회에서는 전도사로 기록되어 있고 교회안에서는 목사이다.(2014년 당시)  

 

부목사의 사역도 한국에 있으면서 담담 교구가 유럽과 오세아니아 교구, 아시아 교구이다. 아산이 교구가 되어야 하는데 세계 전체가 교구이다. 

 

▲   2019년 생명샘 동천교회 홈페이지


한 부목사는 2014년 당시 박현숙전도사 시무기간 관련 내용을 수정하는데 앞장서기도 하였다. 즉 부목사까지 동원돼 문서조작을 하여 여전도사 두둔을 한 것이다. 유경운목사는 다른 부목사들과 상의해서 여전도사의 시무기관 이력을 조작했다고 말한다. 부목사들이 조직적으로 여전도사의 이력을 조장하는데 앞장선 것이다.   

 

▲     © 基督公報

 

그러나 당시 충남노회 기소위는  "고소인이 제출한 고소장은 권징 4-1호 서식을 따르고 있으나, 권징 제 3조의 죄과가 아닌 정치 조항을 제시하였고, 질의나 조사해 달라는 요청형태로 되어 있어 권징 제3조의 어느 죄과에 해당하는 지와 그 근거가 무엇인지 적시하는 것을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고소장은 고소장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부적법 각하를 면할 수 없다"고 하여 형식문제를 들어 박귀환목사를 억지로 두둔하였다. 

 

나아가 충남노회 기소위는 "다른 교파 목사의 청빙 조항은 타교단 신학교에서 목사안수를받은 사람이 본 교단 목사로 인정받고 노회원으로 등록하려할 때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박현숙목사는 타 교단에서 안수받았고, 본교단 소속이 아니므로 본 교단 법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고 하여 타교단전도사를 부목사로 인정하는 박귀환목사를 억지로 두둔하여 불기소처리하였다. 

 

당시 충남노회 기소위원장은 박귀환목사가 시무하는 아산동천교회로 부터 선교비를 후원받는 고영기 목사(이산 온유교회)였다.    

 

 

▲     © 基督公報


이외에도 당시 아산동천교회 장로들은 박귀환목사가 당회나 제직회 결의 없이 3년이 넘도록  교단신학교와는 상관없는 미국신학교의 지류인 비전대학을 운영하고 겸직을 한 것에 대해 불법이라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였다.

 

 

▲     © 基督公報


이처럼 박귀환목사는 당회를 무시하고, 타교단 신학교 전도사를 수석부목사로 하여 당회에도 참석시키고, 당회나 제직회 결의 없이 비젼대학을 운영하고, 이력을 조작한 부목사를 나무라지 않고, 장로들이 떠날 수 밖에 한 것이다. 당시 충남노회 기소위는 박귀환 목사편이었다.

 

충남노회 관계자들에 의하면 박귀환목사는 여자부목사를 유달리 두둔하고 있다고 한다. 박목사가 여자부목사를 합법적으로 당회에 참석시키고, 노회원이 되게끔 하기 위해서는 교단신학교에서 청목과정을 하게끔 해서 합법적으로 부목사로 인정받게끔 해야 한다. 과연 부목사와 당회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교단 법을 준수하지 않는 목사가 재판국원으로서 재판을 할 수 있는지 공천위원회와 재판국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공천위는 기소위원을 재판국원으로, 정치부로 가야하는 사람을 재판국으로 인위적 공천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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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과서 같은 탁지일 논문, 103회 총회 헌의 돼

이대위, 절차상 하자, 반려, 결국 탁지일의 논문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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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은 논문 맨 앞에 원리강론을 인용하면서 동방에서 문선명의 재림을 암시하였다. 그러나 마술과 동성애까지 이단이라고 판단한 이대위는 탁지일의 논문을 평가도 하지 않고 절차상 하자로 반려하였다. 논문 맨 앞에 성경대신 원리강론을 인용하고, 예수대신 문선명의 재림을 강조하고, 예수대신 문선명을 존경하는 사람으로 표현해도 예장통합 이대위는 평가조차 하지 않았다.   

 

▲     탁지일의 박사학위 논문 맨 앞 인용문

 

"존경하는 문선명 님" 표현

 

 

102회 총회보고서에 의하면 부산동노회 김창영목사가 현대종교와 이단대처협약을 맺은 부산동노회건에 대해서 통일교옹호논문을 작성한 탁지일 교수를 조사해달라고 한 사실이 있었다. 그러나 이대위는 조사도 하지 않고 헌의 절차상 하자를 들어 반려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김창영목사는 부전지를 붙여서 총회에 헌의하였으므로 절차상 하자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타노회에서 다시 탁지일의 통일교옹호논문건에 대해서 헌의하기로 하여 104회 이대위는 탁지일통일교옹호논문건에 대해서 조사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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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의 논문은 논문의 형식과 내용면에서 모두 통일교옹호적 혹은 문선명옹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형식적인 면에서는 김일성의 내용에 대해서는 활자체를 크게 하는 북한교과서와 다를 바 없다.  

 

A. 형식상의 의미

 

  1) 활자체의 부각

 

김일성 vs 문선명

 

탁지일은 자신이 학술진흥재단에 제출한 논문을 보더라도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과 관련한 내용처럼 유독 문선명과 관련한 내용은 큰 활자체로 논문을 썼다. 

 

▲     © 基督公報

 

북한교과서도 김일성관련 내용은 특별히 활자체를 크게 해서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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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은 문선명부인 한학자와 관련해서도 활자체를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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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논문은 세개의 버전

 

탁지일은 세 개의 논문버전이 있었다. 토론토대학에는 활자체를 균일하게 해서 제출했고, 학술진흥재단에는 문선명을 홍보하고 유독 문선명과 관련한 내용은 그를 존경하는 뜻에서 활자체를 크게 하여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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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논문 맨 앞에 원리강론 인용


탁지일은 논문 맨앞에 성경대신 통일교의 바이블인 원리강론을 인용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보다는 문선명의 재림을 강조한다. 재림주는 반드시 지상에서 태어나야 하며 그리스도가 동방에서 재림한다는 내용을 여과없이 논문에 인용하고 있다.

 

▲  탁지일 논문 3p

▲  탁지일이 법원에 제출한 번역

 

그의 논문은 대부분 원리강론을 인용하였다. 이는 원리강론을 하나의 책으로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개신교학자라면 원리강론을 인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비판을 하지 않으면 옹호하는 입장을 주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야 했다. 풋노트 21번을 보면 원리강론에 나타난 문선명의 재림을 정당시하고 있다.  

 

"따라서, 예수재림(문선명)시, 그리스도는 다시 지상낙원을 다시 세울 책임이 있고, 거기서 모든 인류의 왕과 참부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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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선명에 대한 존칭


탁지일의 논문은 문선명 재림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다. 논문 만 앞에서부터 문선명의 재림을 유독 강조한 것 이외에 문선명에 대해서는 큰 활자체로 '존경하는 문선명'(REVERAND MOON) 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 

 

"존경하는 문선명님이 외로운 개척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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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입장


법원의 입장은 탁지일 논문의 사실성을 인정한 것이다. 항소심은 "제 1심 법원이 적법하게 채택하여 조사한 증거들에 비추어 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했다. 

 

▲ 민사 1심



▲  민사 2심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한다라고 하여 항소심의 판결을 인정했다.  

 

▲  대법원

 

다음의 내용은 법원이 모두 허위사실로 판단하지 않았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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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내용상의 의미

 

 1) 문선명의 재림 강조

 

탁지일의 논문 내용을 보면 "인류의 부모되신 예수님(문선명)만 재림하시면 전 인류는 하나의 정원에서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어가지고 단란하게살 수 있을 것이다"는 내용을 여과없이 기록하여 예수의 재림보다 문선명의 재림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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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인용한 것은 원리강론(footnote, 21)이었다. Footnote 21을 보면 "그는 지상에 하나님 나라와 가족에 대한 문선명의 원래의 의도를 명확하기 위하여 한국어로 쓰여진 문선명의 말을 인용할 것이다" ("To clarify Moon's original intentions on the kingdom of God on earth and the family, in the following chapters, I will be quoting Moon's statements wiritten of presented in Korea") 라고 되어 있다. 탁지일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원리강론을 인용했다. 

 

"따라서 그가 재림하시어도 초림 때의 사명이었던 지상천국을 이루시고, 거기에서 인류의 참 부모가 되시고 또 왕이 되셔야 하는 것이다."(원리강론, 문선명)  

 2) 재림예수 문선명 홍보

 

두번째 문제되는 것은 지상에 문선명이 재림주로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지상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통일교에서 언급하는 예수는 지상에 태어나는 제2의 메시야 문선명 이다. 탁지일의 풋노트(21)를 보면 문선명이 지상에 다시 태어나는 예수인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논문에 의하면 예수는 인류의 참부모가 아니라 문선명이 인류의 참부모이다. 예수는 자신에 대해 인류의 참부모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개신교학자라면 문선명의 한국재림과 참부모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비판을 해야 했는데 그대로 여과없이 홍보하고 있다. 이 논문은 문선명의 한국재림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문이다. 

 

탁지일 교수는 문선명이 한국에서 재림한다는 원리강론의 내용을 논문을 맨 앞에 싣고, 재림주로서의 문선명을 뜻하는 REVERAND MOON 을 비판없이 인용하고, 문선명 관련 글들만 부각하여 문선명 찬양의혹을 받고 있으며, 학위제출용논문과 학위신고제출용 논문의 두개의 버전이 다른 논문을 갖고 있고, 한 줄도 통일교나 문선명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고, 성경대신 원리강론의 사상을 다수 인용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3) 통일교 가족 강조

 

탁지일이 법원에 제출한 그의 논문 번역을 보면 몰몬교와 통일교는 하나님나라의 실현을 위해 가족에 촛점을 맞추고 활동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논문의 목적이라고 한다. 

 

▲   탁지일이 법원에 제출한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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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교수가 쓴 한글초록만 보더라도 성적으로 부도덕하고 타락한 두 종교에 대한 비판은 없고 오히려 가족의 중심교리의 실천을 통하여 지상천국을 이루려고 했다고 긍정적인 관점에서 교리와 실천의 변천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통일교의 타락한 가족에 대해서 한마디도 비판이 없었다. 오히려 통일교의 타락한 가족개념이 지상천국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고 긍정하고 있다.  

 

결론. 104회 총회 신학교육부나 이대위는 탁지일의 논문을 조사해야

 

이상. 논문의 내용이나 형식을 보면 문선명내지 통일교찬양일색이다. 그리고 문선명의 한국재림을 정당화하고 있다. 문선명의 한국재림에 대해서 한마디도 비판한 내용이 없이 정당시 하면서 글을 인용하고 있다.  REVERAND MOON이 재림주로서의 문선명을 말하는데 여과없이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 것은 통일교홍보논문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재림 주 문선명(REVERAND MOON)과 관련한 글만 활 자체를 부각시키고 있는 북한교과서에서 김일성을 우상시 하여 김일성의 활자체를 부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예장통합 이대위는 이를 비판하지 않고 절차상하자라는 이유로 반려하여 정치적 이유로 통일교옹호논문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 104회 총회 신학교육부나 이대위는 탁지일의 논문을 조사하기 바란다.  

 

탁지일 논문에 대해서 자세히 보기를 원한다면 다음을 클릭하기 바란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38&section=&section2=

탁지일논문, 형식과 내용 모두 통일교위주적

 

 http://kidogkongbo.com/1141

탁지일 법정증언, "해당기관에서 논문 pdf 파일 변환시 오류있었다"

  

그의 논문을 보면 예수재림은 없고 문선명 재림만 홍보하였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68&section=&section2=

 

http://kidogkongbo.com/1673

교역자 부인연합회, 지회의 추천이 있어도 최종 지회장 확인 필요

날인없는 추천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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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역자 부인연합회가 차기 후보를 공천하는 과정에 후보자 추천 불렵화음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평북지회 박영희사모는 지회의 총회로부터 공천을 받았지만 자격없는 회원들이 공천을 한 것은 불법이라는 이유로 평북지회장이 추천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회의 추천이 있어도 최종 지회장의 추천확인이 있어야 하는데 평북지회장은 추천확인을 해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평북지회는 "박영희 사모의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장후보로 추천하지 못함을 보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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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에는 본회양식에 의거한 소속지회 추천서(지회장 확인)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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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사모, 서류에 하자 없어

 

교역자 부인연합회는 함해지회의 지회장 추천을 받은  안인숙사모가 청원서에만 지회장 확인이 있고 추천서에는 지회장추천이 없다며 서류의 미비성을 말하지만 서류양식에는 회장후보 청원서에만 날인을 하도록 되어 있고, 지회장 추천서에는 날인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그러므로 서류에 있어서 하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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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해 부지회장 강호자, 공평하게 일처리를 해달라

 

이에 함해지회 강호자 부회장이 교역자부인연합회장 이흥분 회장에게 공정한 선거관리를 부탁한다고 서신을 보냈다.

 

함해지회 부회장은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가 공평하게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후보에 대해서 공평하게 취급하지 않고 차별적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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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위 임무의 해태

 

한 봉투안에 추천서와 청원서를 세트로 동봉하였고, 봉투표면에 함해노회의 지회장임을 밝히고 있고, 청원양식에는 함해지회장의 서명이 있고, 서명양식이 없는 추천서에는 지회장의 서명이 없을 때 이 추천서를 인정할 수 있는지, 없는 지의 여부를 명확하게 물어달라고 했다. 오히려 하자가 있다면 공천위원회가 보정을 요청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공천위원회의 임무를 해태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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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해지회 부회장은 평북지회장의 추천을 받지 못한 박영희 후보에 대해 불법 공천을 중지하여 달라며 법과 원칙에 근거하여 공평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교역자 부인연합회, 모두 추천하기로


이에 대해 교역자 부인연합회장은 두 사람 모두 서류상의 하자가 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후보로 공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함해지회는 전국교역자 부인연합회장, 공천위원장, 선거관리 위원장에게 전국교역자 회장선거의 불법을 중지하고 공정한 선거를 촉구한다고 하면서 박사모의 후보공천은 불법이라는 서신을 보냈다.    


결론과 법리적 평가

박영희 사모가 회장으로 당선되든 안인숙사모가 당선되든 그 후유증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번 게임은 중대형교회대 소형교회 사모들간의 싸움이다. 중대형교회 사모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하고 있고 소형교회 사모들은 중앙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박영희 사모의 서류는 지회의 추천이 있어도 최종 지회장의 날인이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에 서류미비가 분명하고, 안인숙 사모의 추천장은  지금으로서 서류양식에 입각하여 청원서의 지회장 날인과 추천서가 동봉되었기 때문에 서류상 전혀 하자가 없다.   

 

연합회 선관위는 후유증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그런데다가 박사모의 선거성 선물공세가 있었던 만큼, 법적으로 지회장과 직무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금액에 관계없이 선거와 관련하여 선물을 하면 부정청탁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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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패소한 측에서는 박사모의 서류미비와 부정청탁으로 당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연합회는 당선효력정지라는 민사소송까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바쁘다고 해서 실을 바늘 허리에 매어 바느질을 할 수는 없다. 

 

이제는 관행이나 정치, 지연, 학연, 힘보다는 법치주의로 가야만 후유증이 없게된다. 교역자부인 연합회는 그 동안의 중대형교회 사모위주의 기득권식 임원에서 벗어나 소형교회의 사모들도 임원이나 회장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아무리 대형교회 사모라 해도 법에 위배되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법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연합회 선관위는 박영희 사모의 서류미비와 안인숙사모의 서류하자없음을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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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dogkongbo.com/1668

교역자사모, 선물공세

 

 

필자는 서울대(B.A), 장신대학원(M.Div), 맥매스터 대학원(M.A 이수), 플로리다 신학대학원(교회법 D.Min), 강원대 법무대학원(M.A), 강원대 법대 박사(Ph.D) 를 마쳤다. 저서에 '교회법이란 무엇인가', '한미 교회재산법 비교', '법으로 본 명성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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