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자금운용대부업체, 55억 담보설정 할듯 밝혀

4월 10일까지 55억에 대한 이자 5억을 지불할 것

편집인 | 입력 : 2020/03/26 [21:09] |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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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  "총회연금재단, 55억을 찾아라"(http://www.kidogkongbo.com/2157)에 대해 연금재단에서 55억을 투자받은 P&S 자금운용대부업체측은 기사를 보고 필자와 연결이 되어 작년 2019년 11월말까지 만기도래였지만 상환을 하지 못한 이유와 앞으로 55억 상환계획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P&S 자산관리 대부회사(https://pnsasset.co.kr/#our_history ) 임승현 대표(34세)는 "최근 연금재단으로부터 3월말까지 돈을 상환하라고 내용증명이 도달했지만, 3월말까지 코로나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고 4월10일까지 대출이자 5억 정도를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약 300억에 해당하는 평택건물을 매입과정에 있고, 4월 초에 매입이 완료되면 바로 연금재단을 위해 55억에 대한 근저당권설정을 할 것이라고 했다. 담보설정을 하면서 이자는 계속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매년매출액은 11억 정도.

 

나아가 평택건물을 매입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갖고 있던 아파트를 매각해서라도 55억을 갚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은 합동교단 금촌새힘교회(http://sahim.onmam.com/)를 출석하고 있고, 연금은 목회자들의 평생은퇴자금인 만큼,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대출한 55억을 담보설정을 하거나 상환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로서 이미 40억을 계약금으로 지불한 평택건물을 매입하고 연금재단을 위해 담보설정을 우선 하여 연금재단에 누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입장 이다. 

 

P&S 회사가 주로 하는 일은 부실한 은행채권을 매입하여 파는 일과  M&A 합병, 부동산 거래 등이고,  현재는 직원이 7명이며, 연금을 대출받는 과정은 사전에 특정인을 만났거나 특정인을 로비한 사실이 전혀 없고, 자신의 자산운용과 경영실적을 토대로 합법적으로 투자를 받았다고 했다. 연금재단은 경영안정성 및 운용규모 및 인력, 운용성과에 따라  P&S를 투자처로 선발했다고 했다. 그러나 4월 초에 평택건물 매입이 이루어지지않아 담보설정이 어렵다면 연금재단이 이를 어떻게 조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금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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