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단체 친구사이, 뉴스앤조이와 친구사이, 장신대는 동무사이?

이번에는 뉴스앤조이, 다음에는 장신대 인권상 선정

편집인 | 입력 : 2020/03/29 [03:55] |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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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뉴스앤조이>(개인 및 단체 부문)와 <퀴어연극제>(콘텐츠부문)를 제14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로 발표하여 뉴스앤조이와는 친구사이가 되었다. 다음에는 동무사이 장신대가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될 가능성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러면 동무사이에서 친구사이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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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단체 친구사이는 한국교회 개혁을 추구하는 뉴스앤조이가 성소수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단체라고 했다. 

 

2. 언론사 <뉴스앤조이>는 2000년 한국교회 개혁을 목표로 창간한 독립 인터넷 언론으로, 2015년 이후 성소수자와 무슬림, 난민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세력들을 집중 취재하면서, 기독교계에서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반성소수자들에 대해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지적하여 3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하면서까지 언론사로서 책임을 다해 활동해 왔다고 하여 뉴스앤조이를 적극 두둔하였다. 

 

한편 반성소수자단체들은 <뉴스앤조이>가 기사를 통해 자신들을 ‘가짜뉴스 유포자/채널’이라고 지적한 것이 인격권을 침해한 것이라 주장하며 수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1월 15일 서울중앙지법은 1심 판결에서 <뉴스앤조이>에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표현한 부분을 삭제하고 총 3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단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우리 사회의 대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공론장을 장악하며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이러한 반성소수자단체들이 쏟아내는 반인권적인 주장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로잡기 위해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해 활동하였습니다.

 

한국게이운동단체 친구사이는 뉴스앤조이에 외로운 싸움에 힘을 보태고자 인권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해당 소송에 항소를 제기한 <뉴스앤조이>의 외로운 싸움에 힘을 보태고자 무지개인권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뉴스앤조이> 뿐만 아니라 교계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는 많은 교인들, 성소수자 교인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한국게이운동단체 친구사이는 다음에는 유일하게 성소수자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묵인 방조하고  무지개입장을 두둔한 학생들에게 소송에서 패소한 장신대에 돌아갈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장신대는 유일하게 신학교에서 일부 교수들이 성소수자의 입장을 옹호해도 처벌하지 않고, 무지개 깃발을 갖고 예배를 드린 학생들을 초기에 징계하지 않고, 어설프게 방임하다가 최근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뉴스앤조이 게이단체와는 친구사이, 교계와는 원수사이

  

따라서 앞으로 뉴스앤조이에 이어 신학교로서는 유일하게 장신대가 게이단체로부터 인권상을 수여받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러나 교계에서는 뉴스앤조이를 성서에 벗어나는 이단옹호언론으로  판단한 바 있다.  뉴스앤조이는 게이단체와 친구사이이지만 반동성애를 추구하는 교계와는 원수사이이다. 장신대 역시 교단에서 동성애건으로 우려있는 시각이 있다.  

 

임성빈총장, 교단헌법 위배 

 

특히 재임을 앞두고 있는 임성빈총장이 초기부터 무지개 예배관련 학생들에 대한 초기대응실패, 허호익교수의 동성애 강의를 방임하고, 손은실교수의 친동성애 채플설교에 대해서도 징계를 하지않았다.  http://www.kidogkongbo.com/980

 

 

이는 교단헌법을 위배하는 것이다.

 

제26조 [직원 선택](헌법시행규정26조 12항))
12.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 및 신학대학교 교수, 교직원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장신대 손은실교수는 교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임성빈총장은 교단헌법을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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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학생 8명은 성소수자 혐오를 반대하는 취지로 무지개색 옷을 맞춰 입고 채플에 임했다가  학교는 뒤늦게 학생 5명을 각각 정학 6개월(1명), 근신·사회봉사(3명), 엄중 경고(1명) 처분했다. 학교의 명예를 훼손하고, 교수의 지도를 위반하고, 수업을 방해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지만 법원은 징계효력을 정지하라고 판단했다. 이는 장신대가 교단의 총회결정이 있었으면서도 학교정관에 동성애 관련 징계조항없이 처벌하였다가 패소한 것이다. 귀책사유는 전적으로 장신대에 있다.  

 

http://www.kidogkongbo.com/1758(이단이 된 이단전문가, 대전신대 허호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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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dogkongbo.com/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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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게이단체 친구사이와는 현재 장신대는 동무사이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다. 장신대 임성빈총장이 재임된다면 게이단체 친구사이로부터 장신대가 인권상을 수상받아 '동무사이'가 '친구사이'로 변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한국게이운동단체 친구사이는 뉴스앤조이에 대한 선정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제14회 무지개인권상>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자로 ‘뉴스앤조이’를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뉴스앤조이>는 한국교회 개혁을 목표로 ‘독립언론’을 추구하며 2000년에 창간된 인터넷 신문입니다. 교회의 권력화 문제, 목회자 세습, 불투명한 재정운용 등을 심층적으로 고발하며 한국 기독교의 주요 이슈와 현황을 한국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주로 해왔습니다. 2015년 이후 에는 성소수자와 무슬림, 난민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세력들을 집중 취재하였고, 특히 성소수자 전환치료 문제에 대한 보도, 반성소수자 세력들의 가짜뉴스 배포에 대한 보도 등을 진행하였고, 이 세력들의 활동이 심각한 문제임을 사회에 알렸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인권조례, 성평등조례 등 지역의 인권화의 필요성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뉴스앤조이>가 기독교계에서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언론이라는 점입니다. 2018년 12월 성소수자, HIV감염인, 무슬림에 대해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고 혐오를 선동해온 반성소수자단체들은 <뉴스앤조이>에 수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스앤조이>가 기사를 통해 자신들을 ‘가짜뉴스 유포자/채널’이라고 지적한 것이 인격권을 침해한 것이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아쉽게도 지난 1월 15일 서울중앙지법은 1심 판결에서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표현한 부분을 삭제하고 총 3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단체들의 주장이 성소수자의 인권이나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 여론의 장에서 배제되어서 안 된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단체들이 반복적으로 내세우는 주장들은 오히려 성소수자의 인권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논하는 장에서 우리 사회의 대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공론장을 장악하고 있고, 그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그러한 점을 주목하고, 반성소수자단체들이 쏟아내는 혐오표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로잡기 위해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해 활동한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해당 소송에 항소를 제기한 <뉴스앤조이>의 외로운 싸움에 힘을 보태고자 무지개인권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뉴스앤조이>의 이러한 행동을 더욱 널리 알려 <뉴스앤조이> 뿐만 아니라 교계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는 많은 교인들, 성소수자 교인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뉴스앤조이>가 앞으로도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들을 만들어내길 기대합니다. <제14회 무지개인권상>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자 <뉴스앤조이>에 뜨거운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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