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위원회 vs. 사천위원회

public recommendation vs. private recommendation

편집인 | 입력 : 2020/04/27 [06:33] |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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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공천위원회가 총회결의와 공천위원회의 조례를 위반하고 공천대신 사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번째는 재판국원의 공천문제 이고 두번째는 장신대 이사의 공천 문제이다. 먼저 재판국원의 공천을 보자.

  

재판국원의 공천(사천)

 

104회 총회에서 재판국 보고는 다음과 같았다. 국원에 오시영 장로가 들어가 있다.  

 

      104회 총회록 

 

 

102회 총회록에는 소속 노회가 계류중인 사건인 경우에는 재판국원이 될 수 없다고 결의했다. 

 

    103회 총회록 

 

 

 

서울관악노회 사건은 103회 재판국에서 104회로 넘긴다고 했다. 즉 서울 관악노회 새봉천교회건은 104회에 계류중인 사건이었다.   

 

  104회 총회록 재판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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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영 장로는 관악노회소속으로서 새봉천교회사건을 수임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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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위원회가 재판국원으로 공천한 것은 새봉천교회사건을 본인이 원하는 측으로 승소하게끔 하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재판국원들은 오장로가 재판국원으로서 새봉천교회사건을 잘 봐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재판은 처음부터 편파적일 수있고, 공천위는 오장로측을 유리하게하기 위하여 공천을 한 것이다. 처음부터 잘못된 공천이다.

 

장신대 이사의 공천(사천)

 

장신대 이사 공천도 마찬가지이다. 공천위원회는 장신대 출신 이사가 5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장신대 출신 이사를 3명을 공천하여 임성빈총장의 재임을 의도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공천위원회 조례 제1조 (목적)는  "이 조례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총회’) 공천위원회와 공천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여 공정함으로 효율적인 공천을 수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다. 

 

이미 장신대 학부출신으로서 장경덕, 임성빈, 전세광, 배요한, 박기철 목사가 있는 가운데 최정도, 한재엽, 노창영목사를 이사로 선임한 것이다.

 

장신대 출신 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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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특정대학의 출신이 이사의 과반수(8명)를 넘긴 것은 임성빈총장을 재임시키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크다.  공천위원회가 제1조의 공정성을 스스로 위배한 것이다. 

 

이처럼 공천위원회는 총회결의와 공천위원회 조례를 위반하였으므로 공천(public recommendation) 이 아니라 결국 사천(private recommendation )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총회재판국원 오시영장로는 재판국원으로서 자격이 없고 장신대출신 이사들의 과중한 집중은 재공천이 있어야 한다. 미래통합당의 패망은 공천을 잘못한 데 있다. 총회 공천위원회 역시 잘못된 공천을 사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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