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이사회 총 사퇴해야

피선거권 제한은 독재정권의 발상

편집인 | 입력 : 2020/05/28 [11:17] | 조회수: 193

  © 편집인

 

임성빈  총장의 재임은 사실상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며칠전에 모인 장신대 교수평의회에서 교수들은 33: 18로 이사회가 총장재신임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임성빈총장 한 명을 놓고 판단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다. 장신대 교직원들도 대부분 임성빈총장을 원하지 않고 있다.

 

임총장은 교수와 직원들에게 이미 신뢰를 상실한 상태이고, 일부 장신대학교 출신 이사들에게만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장신대 출신 이사들이 과반이상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어서 그들이 임성빈총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7일 342차 이사회를 열고 제22대 총장으로 임성빈총장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만장일치가 아니라 13명이 참석해서 8:5로 재신임을 결의한 것이다.  

 

  한국기독공보

 

그러나 이에 대해서 장신대 교수들과 일부 총대들과 언론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기독공보

예장뉴스

  예장통합뉴스

학우회장

 

이처럼 인터넷 언론과 유튜버는 다른 교수들에게도 총장선거에 공모할 피선거권을 주라는 것이다. 피선거권없이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한 명만을 놓고 재신임 하는 것은 독재정권의 발상이라는 것이다.

 

임성빈총장의 글

 

임성빈총장 역시 자신도 당당하게 지원해서 총장에 재선하겠다고 나섰다. 부담이 되는 모양이다. 그는 "이사회 정관의 총장선임절차에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변영될 수 있도록 명문화 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고 하면서 "학교구성원의 일부가 총장선출방식에서 기회의 의문성을 제기하는 상황에서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현총장으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사회에 총장선임결정을 재고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건의드리겠습니다"고 했다.      

 

 

교수평의회의 한 교수도 서정운 총장도 연임했지만 당시로서는 서총장이 연임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고 학교건축때문에 학교 이사회측도 모금 등의 이유로 재임을 부탁하는 입장이었다. 그 이후 장신대는 항시 총장공모를 해왔고 지원자들에게 피선거권을 박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학교가 건축상황도 아닌데 다른 교수들의 피선거권을 박탈한 것은 독재정권의 발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한신대도 재신임을 해도 항시 다른 교수들에게 피선거권을 주어 선거를 통해 민주적으로 선출하고 있다.

 

장신대 이사회 총사퇴해야

 

교단관계자는 이번 일로 이사회는 피선거권제한을 한 것은 교단헌법의 정신에 벗어나는 것으로 이사회는 총사퇴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장신대 이사회는 특정대학 출신이 과반수가 넘었고 일방적으로 교단헌법을 무시하고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등 직권남용을 해 사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http://www.kidogkongbo.com/2272

▲     ©편집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