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서울 동남노회 동부제일교회 경매 나와

교단교회, 경매 이제 시작이다

편집인 | 입력 : 2020/06/24 [07:29] | 조회수: 346

예장통합교단의 소속 교회가 경매가 나왔다. 감정가는 392억이다. 약 200억에 낙찰될 확률이 크다. 이는 코로나의 열풍으로 인해 교회측이 더이상 은행이자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교회는 동부제일교회이다. 임은빈목사는 부총회장에 두번씩이나 나올 정도로 교단에서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고, 장로회 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동부제일교회는 지난번 서울 동남노회를 개최했던 곳으로 하남시청 근처에 있는 몫이 아주 좋은 교회이다. 임은빈목사는 총회장출마를 염두해 두고 교회를 건축하였지만 은퇴를 앞두고 은뱅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시 동부제일교회만이 경매대상이 아니라 앞으로도 빚이 많은 교단의 중진교회들이 속속히 경매에 나올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이외에 서울노회도 약 10여개의 교회가 경매로 나와, 다른 노회소속 교회의 경매까지 합치면 현재 수백교회가 경매에 나온 실정이다.  

        

  © 편집인



 용천노회 동두천 신광교회도 건축후 부채로 담임목사는 사임하고 노회가 이자를 감당하다가 인근 강북노회 동두천 두레교회와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동두천 두레교회

 

 

합병 목회자는 두레교회 목회자로서 소속은 용천노회로 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측 노회 합병위원회가 절충중이지만 난관이다. 난관이유는 명성교회사건 때문이라는 것.  

 

강북노희측 위원인 박은호 목사(정릉교회)가 발언중 실무와 상관없는 한국교회를 거론하며 명성세습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발언 때문이라는 것. 용천 노회측 이희수 목사(신성교회)나 최태협 목사 등은  인생으로나 보나 안수, 노회장 경력으로 보아도 한참 선배인데 말 끝 마다 자신이 노회장 지낸 것을 언급하는 등 경우와 좌우가 없어 불쾌하다는 입장으로 합병논의가 큰 난관에 부닥쳤다는 소식이다. 박은호목사를 배제해야 합병이 잘 성사될듯한 분위기 이다. 

 

이처럼 교단소속 교회가 교회 건축부채때문, 경매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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