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목사, 서울시葬(장)은 골이 빈 행위

전광훈목사, 정세균총리는 정신차려야

편집인 | 입력 : 2020/07/13 [01:34] | 조회수: 126

김진홍목사는 이번 주 진광교회 설교에서 박원순시장의 자살과 서울시장례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자살은 남답지 못하고 서울시장례는 골이 빈 행위라고 했다.

 

전광훈목사 역시 박원순시장이 설교초청을 하였는데 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된다면서 박원순 이후 좌파지도자들이 문제라며 정세균총리에게 "정신차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진홍목사는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자살을 하는 것은 남자답지도 못하다

 

특별이 이번에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이 자살한 것은 듣기에도 황당해요. 그 사람이 여성 인권변호사인데 여성보호 인권 상도 받았습니다. 서울시장 하면서 여자비서를 찝적 거리다가 그걸로 자살을 하니까 모양새도 않좋고 그런 일로 자살을 하는가, 잘못했으면 회개하고 재판 해서 죄가 되면 징역살고 아니면 자유롭게 두고 해야지 뭐 그런 일로 뒷산에 가서 자살을 하는 것은 남자답지도 못하고 그거는 비겁하고 그거는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잘못한 일인거지요.

 

답답해서 자살을 할 것 같으면 나는 20번도 더 했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서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자기 생명도 그렇게 수월하게 끊는게 아니다. 강력하게 전해야 될 줄 압니다. 누가 말하기를 내가 그런 말을 했더니 오직 답답해서 자살을 했겠습니까?  그런말 하길래 나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답답해서 자살을 할 것 같으면 나는 20번도 더 했다.  인생살이 살아가면서  답답한 일이 한 두번인가? 세상살이는 고난이 임하고 어려움이 오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기 마련입니다.

 

서울시장으로 하는데 모두 "골이 비었다"

 

그 때마다 자살을 하면 우리가 뭐 사람마다 그렇지 않습니까? 12번 더 더 자살하지요. 내가 아주 참 못마땅한 것은 서울시장이 그렇게 자살을 했는데 서울시 장례로 하겠다 서울시장으로 하는데 모두 "골이 비었다", "골이 비었다". 뭐 잘했다고 서울시장으로 하냐, 가족장으로 조용히 하고 끝내지, 안그렇습니까? 그런거를 서울시장례로 하는 게 아니다 이거야.  

 

가족들이 조용히 하라고 좀 그렇게 권했으면

 

뭐 그렇게 죽은 걸 가족들이 모여서 조촐하게 장례를 하고 끝내지, 뭐 서울시장으로 해서 그렇게 떠들썩하게 하는 것은 국민도리에도 안 맞고, 이건 상식에도 안 맞고 세계 다른 나라 사람들보기에도 우사스로운 일이지 그거 좋지 않는기다. 난 지금이라도 그걸 취소하고 가족들이 조용히 하라고 좀 그렇게 권했으면 좋겠어요, 교회가 그런 일에 좀 발언도 하고 그렇게 해야 할 때이다 생각을 합니다. 성경에 자살로 끝난 사람이 있습니다.

 

 
김진홍목사는 박원순시장자살에 대해서 죄가 있으면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아야지 자살을 하는 것은 남자답지도 못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성경적인 입장에서 가룟유다를 비교하면서 설교하였다.

 

그러면서 김목사는 가장 못마땅한 것은 서울시葬(장)을 하는 것은 '골이 빈 행위'라며 서울시는 서울시葬(장)을 할 것이 아니라 조용하게 가족장을 지내라고 했다.

 

전광훈목사, "정세균 총리 정신차려라"

 

전광훈목사는 박시장이 자신을 설교목사로 초청한 적이 있다며 가서 전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가 된다고 했다. 전목사는 문제는 좌파지도자들이라며 정세균국무총리를 언급했다. 정총리가 교회에 지나친 방역세칙을 전달한 것에 대해서 전목사는 "교회집사로서 정세균총리는 정신차리라"며 "300만원이 아니라 3억벌금을 부과해도 법원에 가면 다 패소할 것"이고 "불교와 천주교도 있는데 개신교만 차별한다"고 했다.  

 

두 보수 우파개신고 지도자들은 박원순시장에 대해서는 추모를 하지 않았고 자살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비판했다.

 
장로교언론협회, “故 박원순 시장 장례” 조용히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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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 지우친 글 바른손 20/07/13 [22:21]
기독공보를 오랫동안 애독하고 있는 독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몊자 적어 봅니다. 요 근래 몇 년 동안 한편에 서서 집요하게 공격하는 기사를 보는 독자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불편하다. 언론의 사명은 직필을 해야 하고 팩트에 입각하여 글을 써야하고 한편에 서서 한편을 공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건 옳은 언론이 아니라 생각한다. 특히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언론이 여야 같은 싸움이 아니라 다같이 옳은 편이 되고 하나 되도록 하는 글을 쓰야 할 것이다. 독자가 판단할 때에 한쪽에 지우친 글을 쓰거나 어느 한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모두를 살리는 언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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