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신학 vs. 교수들의 신학

교수들 신학 대대적 개혁 필요

기독공보 | 입력 : 2017/06/30 [07:35] | 조회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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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춘추와 장신대 교수들의 신학

 http://www.kidogkongbo.com/218

 

죽은 신학의 사회 vs. 산 신학의 사회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78&section=sc82&section2=

 

저크신학이란 무엇인가?

http://kidogkongbo.com/226

 

 

교단직영신학대학원 교수들의 박사학위논문이 장로교정체성과 상관없이 이루어져 교수들의 신학과 교단의 신학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단의 신학은 장로교단헌법의 교리와 신앙고백편에 잘 나타나 있다.

 

 제5부 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서
제00장 [서문]

1.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호를 찬미하며, 그 신비하신 섭리와 은총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 한국에 전해진 지 백년이 되었다. 그간 우리교회는 사도시대로부터 전승된 신앙을 토대로 하고, 겨레의 영광과 고난을 함께 나누면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날 안으로는 민족사회 속에서 무게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밖으로는 세계의 교회가 주목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우리교회는 수난의 민족사 속에서 수난의 길을 걸어왔다. 한국교회의 초창기는 우리민족의 국권이 열강에 의해 침해를 당하고 있을 때였다. 계속하여 일제의 군국정치, 조국 광복에 이은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등 격동의 연속 속에서 우리교회는 때로는 신앙의 자유를 속박당했고, 때로는 정면적인 탄압을 받아 수많은 순교자를 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 한국교회는 불타는 떨기나무처럼 환난 중에서 오히려 빛난 성장에 속도를 더해 왔다. 그간 우리 교회는 초대교회 때부터 모든 교회가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도신조와 종교개혁의 근본 신앙을 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서와 12신조등을 채택하여 신앙의 표준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는 그 외형적 성장이면에 여러 가지 문제들을 또한 가지고 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 우리 교회가 더 든든한 기반 위에서 계속적인 성장을 기하게 하는 것이 이 시점에 선 우리들의 사명일 것이다. 교회의 건전한 발전은 신앙고백의 정착에서 시작된다. 현재 우리 한국교회는 시대적인 여러 과제들을 안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의 첫째 과제는 우리가 믿는 신앙내용을 보다 명백하게 정리하고 이를 정착시키는 일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시대적 과제들을 보다 신속하게 그리고 복음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사정에서 우리 교회가 100주년을 맞는 이 역사적인 시점에 그간 우리 교회가 지켜온 신조들과 총회가 채택한 신앙지침서 등을 골격으로 한 우리의 신앙내용을 우리 교회의 오늘의 말로 정리하여, 보다 조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신앙과 신학을 통일하고, 보다 조화된 신앙공동체로서 계속적인 전진을 촉진하고자 한다. 우리 한국교회는 그 초창기부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하여 왔다. 그리고 현재도 민족 복음화는 한국의 모든 교회의 공동목표가 되고 있다. 교회가 그 시대와 지역을 따라 복음선교를 위주로 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전통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지난 날 우리의 복음선교에 풍성한 결실로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앞으로 다른 교회들과 대열을 가다듬고 민족복음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본 신앙고백서는 이와 같은 우리의 시대적 사명을 명시하고 그 수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엮어진다.

 

교수들의 신학, 교단 신앙고백서와 달라 

 

교수들은 대부분 개혁신학대학(감리교, 초교파 포함)이나 천주교를 표방하는 학교에서 학위를 마쳤기 때문에 현 교단의 신학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교단신학의 학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기준설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교단의 직영신학교과 교수들의 자유로운 학문성 때문에 연세대나 하버드, 예일, 에모리, 시카고, 드류 대학처럼 직영신학대학교가 일반신학대학원인지, 감리교신학대학원인지 별 차이가 없어 직영신학대학교의 정체성이 의심스럽게 되었다.  

 

신학교육부, 교수들의 신학 점검해 봐야

 

그러므로 총회신학교육부는 직영신학대학교의 장로교정체성의 문제에 대해서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 우선 7개 신학대학교의 교수들의 논문과 최근 연구논문을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다. 7개 신학대학교 전임교수들을 다 합치더라도 200여명도 안되기 때문에 그들의 논문을 조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아니면 신학교육부는 특유의 교단정치와 자리배분, 지연적, 학연적, 물질적 인연때문에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총회신학교육부는 교단신학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    

 

장로교신학대학에서 카톨릭영성과 카톨릭신학이 가르쳐지는 데 이것이 장로교단의 정체성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물론 천주교도 알고 교부들의 신학도 알아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장로교정체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그러한 가르침이 교단의 신학을 정체화하기 위한 도구적 가르침이면 하자가 없지만 비판없이 가르치면 타교단이나 카톨릭의 홍보성 강의가 될 것이다. 교단의 신학은 경건과 학문을 추구하는 개혁신학과 장로교정체성을 추구하는 교단헌법안에서 한계가 주어져야 한다. 학문의 자유는 교단신학의 밖에 실현하면 된다.

 

교단신학의 학문의 자유는 교단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교단의 신학과 신앙고백에 국한해야 한다. 현재 장신대나 다른 직영신학대학만 하더라도 교파성이 없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교단신학과 장로교정체성이 사라진 과목들이 가르쳐지고 있는 것이다.    

 

예장통합, 카톨릭신학과 감리교신학까지 포용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예장통합교단은 카톨릭의 영성과 신학까지 포용하는 포용성을 갖고 있는지, 통합교단 신학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학문을 빌미로 통일교나 카톨릭, 감리교의 신학사상을 수용할 수 있는지, 이단종파의 가족사상이나 원리강론을 홍보차원에서 비판없이 논문주제로 다룰 수 있는지, 종교다원성이나 비성서적인 주제를 다룰 수 있는지, 민중신학을 비판없이 논문주제로 다룰 수 있는지, 박사학위라면 교파의 정체성이 없어도 되는 것인지, 교단은 이제 교수들의 신학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교단의 정체성과 상관이 없는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이 드러났다. 장로교정체성이 없는 논문을 쓰다보면 이단을 홍보하기 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탁지일교수같은 경우, 학교에서는 기독교를 표방해서 가르치지만 실제 논문은 이단을 홍보한다. 문선명의 한국재림을 그의 박사학위논문에서 비판없이, 여과없이 그대로 홍보하고 있다.

 

서울장신대 정병준교수는 같은 학연이어서 그런지 이러한 논문이 학문성이 있는 논문이라고 했다. 학문성은 있을지 모르지만 장로교도이자 개신교학자의 논문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직영신학대학교수들의 제식구감싸기 이다. 다음 논문은 장로교단의 정체성과는 상관이 없는 논문이다.  제목은 지상에 하나님 왕국 세우기(몰몬과 통일교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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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맨앞에는 제2의 재림예수인 문선명이 한국에 재림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산다는 개신교학자의 논문이란 말인가?  이것이 학문성이 있는 논문이란 말인가? 교수들이 학문을 빌미로 장로교와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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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측 번역     © 기독공보

 

 

이단종파의 가족으로부터 기독교적 가족의 대안 찾아

 

신학교에서의 강의 역시 기독교이단연구가 교수개인의 기준인지, 교단의 기준인지에 대한 구분조차없이 무분별하게 가르쳐진다. 기독교와 가족이라는 과목 역시 이단가족에 대한 연구에 대한 틀이 그대로 기독교로 이전되어 가르쳐질 가능성이 크다. 통일교와 가족, 몰몬교 가족의 연구가 기독교 가족의 연구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단종파의 가족을 통한 하나님나라 실현이 기독교의 가족을 통한 하나님나라의 실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탁교수는 '기독교와 가족'이란 과목의 설치 이유에 대해서  "교회사에 나타난 가족의 신학적 의미와 그 연구를 통해 점점 불확실해져 가는 현대가족문제의 기독교적 답변을 시도해 본다"고 했다. 즉 교회사 이단종파(통일교와 몰몬의 가족)에 나타난 가족 연구를 통해 기독교 가족의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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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신학과 직영신학대 신학의 정체성의 부재에 기인

 

총회신학교육부와 부산장신대 이사회는 어떻게 이러한 논문을 쓴 자가 직영신학대학교의 교수가 되었는지, 점검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단종파로부터 기독교적 가족의 대안을 얻는 강의가 개신교적 장로교회적 강의가 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왜 이러한 과목이 채택되어지고, 논문이 왜 쓰여졌을까? 탁지일교수의 강의와 논문은 장로교정체성을 뛰어 넘는다. 가족은 기독교에서도 중요하지만 통일교나 몰몬처럼 핵심적인 이슈는 아니다. 이단종파의 가족의 틀이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개신교가족의 원형으로서 자리잡는다.  

 

직영신학대학총장들, 교단신학보다 교수신학 중시 

 

이처럼 신학대학에서 비판없이 이단가족에 대한 연구논문을 쓴 사람이 교회사교수로 있으면서 가족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이는 교단신학과 부산장신대 신학의 정체성의 부재에 기인한다. 일단 부산장신대 이사들은 박사논문을 읽을 정도의 영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이전과 현 총장은은 정통신학이 아니라 복지나 교육을 전공했고, 현실적으로 신학의 정체성보다는 교단의 정치성에 관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교단신학보다 교수신학을 우선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교수들의 논문, 장로교단의 정체성에 벗어나

 

그러나 이는 비단 부산장신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교수들의 논문을 보면 장로교 정체성과 심지어 개혁신학의 정체성까지 벗어난 경우가 다반사이다. 교단이 정치성에만 관심하고 정체성에 무관심할 때, 교수들의 학문의 범위는 교단신학의 정체성을 초월하였던 것이다. 카톨릭, 감리교, 통일교, 진보신학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7개 신학대교수들의 박사학위논문과 현재 가르쳐지는 강의, 지난 5년 동안 연구논문 등을 조사해 그들의 학문 연구가 교단신학의 정체성에 부합한 지 검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       

 

탁지일 교수의 학문의 정체성의 문제

 

카톨릭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탁지일교수의 학문의 정체성을 점검해 보자. 탁지일 교수는 샌브란시스코신학교에서 M.Div 를 받고, 카톨릭대학인 미카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단신학교에서는 고작 학부 장신대에서 공부한 것이 전부이다. 그러다 보니 교단이 지향하는 신학에서 벗어나 있다.  그가 학위를 한 미카엘 대학교는 카톨릭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학교이다. 교수들은 카톨릭신학자 이다.  그의 이력과 논문표지, 학위를 받은 미카엘대학에 대해서 살펴보면 신학의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 법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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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대학교의 정체성

 

미카엘대학교는 카톨릭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학교이다. 

 

It offers a close-knit community which maintains its Catholic identity while  welcoming people of all backgrounds.

 

https://stmikes.utoronto.ca/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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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대학의 교수들은 대부분이 카톨릭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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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교수, 가족 저널에 에세이 기고

 

이처럼 탁교수가 통일교를 홍보한 논문을 쓴 것은 학교정체성의 부재에 기인한다. 그리고 에세이 기고를 주로 '새가정'이라는 가정저널에 한 것도 신학의 정체성의 부재이다. 그의 논문은 가정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가정저널에 기고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교회사교수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연구논문이나 에세이는 장로교정체성과 상관이 없다. 주로 이단이나 가정에 관한 것이고, 카톨릭대학이나 통일교대학 가정대학에서나 쓸 수 있는 논문이다. 그의 대부분의 에세이도 '새가정'이라는 저널에 있다. 그러므로 탁교수는 가정대학에서 교편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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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교수인데 서구교회사나 한국교회사에 대한 논문이 거의 없다. 주로 이단과 가족에 관한 논문이다.  그가 한국교회사나 세계교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이단가족에 대한 연구를 했기 때문이다. 이는 교회사교수로서의 정체성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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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가 장로교의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학문과 과목이 가르쳐지는 것이다.  그러나 부산장신대는 장로교연구소도 있다. 교수는 카톨릭대학, 감리교대학출신(5명) 을 고용하는데 장로교연구소가 있는 것이다. 차라리 이단연구소나 감리교연구소, 통일교연구소도 하나 설치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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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교의 교육목표는 그리스도적 품격. 연합과 일치를 위한 역군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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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부산장신대는 형식은 장로교성, 개혁신학성, 교단신학성을 추구하는 데 교수들의 신학 내용은 감리교성, 카톨릭성, 통일교성 이다.  

 

탁교수의 강의 과목과 장로교 정체성

 

탁지일교수의 강의는 장로교의 전통이나 교단의 장로교회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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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논문인 통일교와 몰몬의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도구로서의 가족 개념을 연구하여 기독교에게까지 확신시킨다. 논문은 이단가족에 대한 연구이지만 강의는 기독교가족에 대한 것이다. 통일교와 몰몬의 가족개념을 통한 하나님니라 실현에서 학교에서는 기독교의 가족 개념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자신의 논문에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통일교와 몰몬의 가족개념에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그는 기독교의 가족개념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는 그의 논문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데는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부산장신대의 정치성과 정체성의 문제

 

이처럼 탁교수의 논문, 출신학교, 전공분야, 과목 등을 보았을 떄, 학교의 교육목표와 교단의 신학정체성과 맞지 않는다. 더군다나 이단에 대한 문제는 교단의 문제이지, 개인교수가 정하고 판단할 일이 아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부산장신대가 장로교의 정치성은 강한데 장로교의 정체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장로교의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감리교(드류대학)대학 출신교수를 5명이나 고용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통일교의 선문대학과 제휴를 맺은 달락대학과 교류를 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여전히 부산장신대는 장로교단의 정체성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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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su.edu.ph/intl/index.asp

 

이처럼 탁교수는 신학의 정체성, 전공의 정체성, 논문의 정체성의 부재에 있고 부산장신대 역시 직영신학대학의 정체성의 부재에 있다통일교 신학, 감리교 신학, 건전한 학교와의 제휴의 정체성의 부재에 있다. 이제 교단신학의 정체성을 위하여 부산장신대학교 교수들이외에 다른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의 논문을 하나씩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것이 교단직영신학대학교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기 때문이다. 너무 지나칠정도로 학문이라는 미명하에 교딘의 정체성까지 초월하여 신학교에서 비교단신학, 비개혁신학, 비장로교신학이 더는 가르쳐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교단이 침묵하는 가운데 교수들의 신학과 학교의 정체성은 자유로운 학문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아래 천주교, 감리교, 초교파, 자유주의, 진보주의, 근본주의, 종교다원주의, 비성서주의, 비교단주의, 비개혁주의가 장로교신학인 것처럼 둔갑을 하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통일교홍보논문도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라면 교수의 개인 신학보다 교단의 신학이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 교수의 신학은 있는데 교단의 신학이 없는 것이 직영신학대학교의 문제이다. 그러다 보니 직영신학대학교 출신자들이 교단이 원하는 목회자가 되지 않고, 교단이 원하는 교회성장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사운동신학은 학교와는 상관없이 교단의 슬로건으로만 끝나는 것이다. 학교는 실천운동을 싫어한다. 아카데믹의 장으로만 판단한다. 만사운동은 교단의 신학이지 교수의 신학은 아니기 때문이다. 만사운동을 실현시키려는 신학은 학교에 없다. 이처럼 교단의 신학과 학교의 신학과 괴리가 있다.

 

대대적인 신학교 개혁 필요

 

총회 신학교육부는 교단신학에서 벗어난 교수들의 신학, 교수들의 과목, 교수들의 논문과 연구저서 등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 대대적인 신학교 개혁이 필요하다. 교수신학보다 교단신학의 정착화와 정체성을 위해서이다. 신학이 근본주의부터 진보주의, 자유주의, 초교파주의가 되다 보니 다양성을 통한 일치성이 아니라 다양성을 통한 혼재성이 교단의 신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수들의 신학이 혼재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신학교는 교수들의 신학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교단의 신학을 정체화하기 위한 신학교가 되어야 한다. 현재 오늘의 문제는 교단의 신학과 학교의 신학이 다른 것이다. 교단의 신학은 장로교단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신학이지만 학교의 신학은 비장로교, 감리교, 천주교, 근본주의, 초교파, 비개혁주의, 비성서주의, 자유주의, 이단종파홍보 등 다양한 신학으로 교수들 신학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신학으로 전락해 버렸다. 교단의 신학과 교수의 신학이 다른 것이 오늘의 현주소이다.   

 

 

"우리 교회가 100주년을 맞는 이 역사적인 시점에 그간 우리 교회가 지켜온 신조들과 총회가 채택한 신앙지침서 등을 골격으로 한 우리의 신앙내용을 우리 교회의 오늘의 말로 정리하여, 보다 조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신앙과 신학을 통일하고, 보다 조화된 신앙공동체로서 계속적인 전진을 촉진하고자 한다"

 

 

 

 

헌법위, 위헌 조항심사해야

http://kidogkongbo.com/sub_read.html?uid=234

 

 

 

거정석과 자석을 통한 기적의 근육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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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83&section=

 

 

 

 

필자(황규학)는 서울대에서 종교학, 장로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캐나다 맥매스터대학원에서 성서학(수학), 미국 낙스칼리지와 플로리다신학교(FCTS)에서 장로교단헌법, 한국 강원대법대에서 미국교회재산분쟁(Ph.D)을 전공했다. 교회개척은 캐나다, 미국, 핀란드에서 한 바 있다. 저서에 '교회법이란 무엇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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