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소강석목사의 발언 비판

국정원장이 왔다한들, 발언을 조심했어야

편집인 | 입력 : 2020/08/08 [23:00] | 조회수: 229

박지원 국정원장이 국정원장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새에덴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자, 소강석목사가 환영의 인사를 보내는 언사를 내보냈는데 전광훈목사측의 조나단 목사가 이에 대한 문제점을 들고 나왔다.  

 

소강석목사는 자신이 예언한 것이 맞아 점쟁이 같고,  심지어 박지원 국정원장의 위트를 갖게 안수를 받고 싶다고 한 것에 대해, 조나단목사는 소목사의 발언은 목사로서 적절한 발언이 아니라며 소강석목사를 비판했다. 소강석목사는 앞서도 전광훈목사측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소목사는 남원출신으로서 교회는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지 정치적 중립성을 갖고 국가에 대해 협력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 소목사는 박근혜 정권에도 협력한 바 있다. 그러나 그를 비판하는 측에서는 일관성과 정체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우파의 리더격인 전광훈목사측은 그를 좌파진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간첩이라며 실랄하게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이 다른 상황이다. 이번 소목사의 발언으로 보수우파측에서는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목사는 목사로서 샤머니즘이나 이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쟁이 같다고 한 말과 평신도 천주교도에게 안수를 받고 싶다라는 말은 개신교의 정체성을 흔드는 발언이다. 아무리 국정원장이 왔다고 한들, 소목사는 발언을 조심했어야 했다. 

 

 

 소목사는 박근혜 대통령앞에서는 전광훈목사를 방불케 하는 보수우파적 설교를 한 바 있다. 소목사는 좌우파를 초월하고 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으로서의 미와 모성애적인 따듯한 미소까지 갖고 계십니다"고 하여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소강석목사는 어떤 대통령이 되든지 좌우를 초월하여 교회는 국가에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것이 소강석목사의 정체성이다. 그러나 현정부는 청와대 수석들이 사의를 표명할 정도로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목사라면 나단선지자처럼 박원순사건, 윤미향사건, 조국사건 등을 비판해야 했다. 이번 발언은 소목사가 현재 합동교단 부총회장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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