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코로나, 백화점은 NO 코로나

육의 양식을 먹는 곳은 No 코로나, 영의 양식을 먹는 곳은 코로나?

편집인 | 입력 : 2021/01/04 [05:38] | 조회수: 272

 

코로나 19로 인해서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텅빈 것에 비해 백화점은 사람들이 가득찬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의 스타필드는 인산인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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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식당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곳은 코로나가 침투하지 못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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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7,000석의 대형교회는 20여 명 정도만 참석하여 텅 빈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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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1,500여명씩 나오는 새벽기도회도 코로나로 인해 텅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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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회는 정부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고, 각교회마다 헌금이 50% 이하로 떨어졌다. 심한 교회는 평상시 헌금의 30%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버티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특히 빚이 많은 교회는 은행이자를 부담하지 못하여 경매에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매달 고비용의 렌트비를 부담하는 교회는 보증금을 까먹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교회도 교회직원이 많고, 선교비 지출이 많이 있어 고정비용지출이 심한 상태에서 헌금이 50%이하 떨어진 상황에서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대부분 한국교회가 현찰이 많이 없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백신 접종이 되더라도 금년 상반기까지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나아가 영국바이러스나 남아공 바이러스가 침투한 상황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교회는 장기침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01년 하반기까지 이 상태로 간다면 한국교회는 절반정도는 무너질 것이란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 대형교회 목사는 정부가 백화점에 많은 사람들이 가고 백화점 식당은 제어하지 않으면서 교회만 제어한다면 종교차별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기도 하다. 대형교회가 20명도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면 한국에서 버틸만한 교회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한교총이나 한기총은 침묵하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로 인해 버티기 어려운 목사들에 대해서 매주 800불씩 지불하고 있지만 한국은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목사들은 정부로부터 아무 것도 받지 못하고 있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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