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역사위원장, "전광훈목사 없다면 대한민국 없다"

전광훈목사는 팻튼 장군과 이순신 장국 같은 사람, 나라를 살리는 구속신학을 하는 사람

편집인 | 입력 : 2021/04/20 [21:55] | 조회수: 99

 

예장통합 역사위원장 황기식목사와 전 충남노회장을 역임한 이정팔목사가 '너알아 TV'에 참석하여 전광훈목사와 시국에 대해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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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식목사는 "북한의 김일성은 가짜"라고 말하면서 "진짜 김일성은 김경천이라는 인물이었다"고 했다. 진짜 김일성이 일본군에 저항할 때 북한의 김일성은 겨우 8살에 불과했다고 했다.   

 

 

전광훈목사에 대해 황기식목사(교회사, Ph.D)는 전쟁상황에서 먼저 앞장선 미국의 팻튼 장군갖고, 한국에서는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 같다고 극찬을 했다. 

 

이정팔목사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모세처럼 위기의 시대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기식목사는 이념앞에 전광훈목사는 무너져가는 국가를 살린 구속신학을 한 학자같다고 하면서 "전광훈목사가 없다면 대한민국이 없다"고 했다. 

 

황기식목사는 군대위출신이면서 근세교회사를 연구한 교회사박사로서 충남교회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소강석총회장은 전목사는 기독교에 많은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이 사실이라며  이단성여부에 대해 이대위가 알아서 조사해 달라고 했다.
 
이처럼 교단에 따라 전광훈목사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     
 

 

합동교단에서는 반전광훈목사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전광훈목사에게 동조한 사람들을 징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전광훈목사가 오정현목사와 소강석목사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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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장통합교단은 보다 유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대위와 총회장급들은  암묵적으로 전광훈목사를 옹호하고 있다. 현정부의 잘못된 점을 전목사가 용감하게 지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장통합, 합동과 다른 입장

 

예장통합이대위는 11명 중 7명이 이단으로 단정할 수 없다며 당분간 보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전광훈목사를 보는 시각이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이 시각이 다른 상태이다.

 

전광훈목사는 부활절예배를 주도한 총회장 소강석목사와 교회를 빌려준 오정현목사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문재인대통령 대독 축사도 전목사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전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주사파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전목사는 소강석목사의 말을 비판한 것보다 보수와 진보가 하나되는 슬로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주장 이다.

 

그러나 소강석목사는 자신은 진보와 보수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발언은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단지 슬로건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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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사는 진보는 대부분 주사파이기 때문에 보수와 하나될 수 없고, 문재인 대통령은 주사파이기 때문에 거룩한 부활절 예배시 축사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예배시 축사에는 KNCC 이홍정목사도 축사를 했다며 어떻게 보수와 진보가 하나가 될 수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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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사입장에서는 슬로건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이지만 예배내용은 진보과 보수가 하나되자는 뜻이라며 진보와 보수가 하나되기는 어렵다는 뜻에서 소강석목사와 오정현목사 비판을 했다는 것이다.    

 

에장통합 전직 총회장들 입장   

 

예장통합교단의 이광선 전총회장과 손달익 전총회장은 좌우 이념이 첨예한 상태에서 보수, 진보가 서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정치적으로 중립을 표방하는 것이 낫다고 했다. 이처럼 전광훈목사의 운동에 대해서 교단에 따라 상반된 시각이 나타나고 있다.

 

이단감별사를 비롯, 근본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합동교단과 기장이라는 진보교단은 전광훈목사에 대해 교리적으로 접근하는 반면, 포용성과 다양성을 표방하는 예장통합교단의 일부 인사들은 전광훈목사에 대해 교리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띠고 있다. 

 

오히려 예장통합에서 보수적 우파들은 전광훈목사를 적극 지지하고 중도적 입장에 선 장로나 목회자들은 현정부의 문제성을 심각하게 지적하여 선지자 처럼 목소리를 내는 전광훈목사의 운동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을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진보세력은 적극 반대하고 있다. 중도파들은 전목사가 많은 목회자들을 대신하여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합동측 총회장인 소강석목사와 이대위가 한자리에 모여 전광훈목사의 이단성을 논의하고 있다. 교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의사이다. 그러나 정치적 발언만 갖고서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이단감별사들의 행동의 연속이다.  

 

이단감별사들의 판단은 돈의 지불 여부에 따라 이단, 정통을 판단하였다. 이단감별사들은 재물적 신학, 합동교단은 근본주의적 신학 성향에 따라 이단을 판단하곤 하였다. 합동이대위는 전광훈목사를 교리적으로 접근하여 이단으로 정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합동, 진용식부터 징계해야

 

전광훈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신천지나 통일교, 안상홍교처럼 교리적 체계가 있고 한두마디의 언어실수보다는 기독론적인 교리체계가 개혁신학에 벗어나야 한다. 전광훈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사랑제일교회에서 여러번 설교를 하고 거액의 사례비를 챙겨간 진용식부터 정죄해야 한다.        

     

 

소강석목사와 전광훈목사의 대립은 지역성향도 무시하지 못한다. 전광훈목사는 영남출신이고, 소강석목사는 호남출신이다. 전목사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지만 소강석목사는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번에 오세훈시장이 되면서 우파의 입장을 견지한 전광훈목사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져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와중에 예장통합교단 소속 노회장출신이면서 현 총회역사위원장의 전광훈목사의 지지는 전목사로서 그의 활동에 더욱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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